공포 사가의 일곱 번째 영화에는 두 명의 주연 배우가 없다.

최근 몇 년간 가장 상징적인 공포영화 중 하나가 큰 문제에 봉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성공적인 부활과 같은 해 여섯 번째 작품으로 결산한 후, 외침 , 그가 다시 머물기 위해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배우 제나 오르테가와 멜리사 바레라는 새 연쇄살인범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예정이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망원경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 이후 소셜 미디어에 일련의 게시물을 올린 후 Barrera를 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작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지하는 여배우의 메시지가 증오를 조장하고 반유대주의적이었다고 믿습니다.

이로 인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큰 파장이 일었고, 감독이 직접 자신의 트위터 계정(이미 삭제한 트윗)을 통해 해명하게 되면서 이 결정은 위에서 내려온 것이며 자신은 이 결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시사했다. 그 후 몇 시간 후 전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제나 오르테가 그도 배에서 내렸다.

Barrera와 달리 그의 출발은 해고가 아닙니다. 데드라인 측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내년 수요일 시즌2 촬영에 참여하고 있어 일정상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고 한다. 이 결정은 오래 전부터 내려졌으나, 배우들의 파업으로 인해 불과 몇 시간 전에야 소통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