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3Pilot: 자율주행과 자동차 협업

3Pilot은 유럽 최초의 도로 자율주행차 실험 프로젝트라고 주장합니다.

지난 주, ITS 회의 행사에서 함부르크의 도로에서 프로젝트의 4년간의 개발 과정이 테스트되었습니다.

L3Pilot 프로젝트는 정부 당국에서 자동차 제조업체, 연구 기관에서 보험사에 이르기까지 전체 자동차 산업에 걸쳐 확장된 협력의 결과이며 Horizon 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럽 위원회에서 공동 자금을 지원합니다.

폭스바겐 그룹(VW), BMW 그룹, 스텔란티스, 포드, 혼다, 재규어 랜드로버(JLR),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토요타 및 볼보 자동차가 이 계획에 협력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2017년 9월에 시작되어 약 6,800만 유로의 비용이 소요되는 L3Pilot을 통해 범유럽 수준에서 지능형 차량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테스트가 가능해졌습니다.

2019년 4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4개 파트너가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국제 협력을 통해 개발된 프로젝트

이번 자율주행 시험에는 벨기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스웨덴, 영국 등 7개국이 참여했습니다.

이는 두 가지 국경을 넘는 계획으로, 하나는 독일과 룩셈부르크가 관련되었고 다른 하나는 독일, 벨기에, 영국이 관련되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파트너가 참여하는 이러한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가 자율 기술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에 고객에게 자율 기술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습니다.

Stellantis의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Yves Bonnefont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반 도로에서 실시된 철저한 테스트

L3Pilot은 고속도로 및 도시 교통의 SAE 레벨 3 기능에 중점을 두었고, SAE 레벨 4 시스템은 주차 및 근접 시나리오에서 연구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SAE 레벨 3 시스템의 주요 이점은 안전성 향상입니다.

또한, 핸즈프리 고속도로 주행은 물론 주차, 도심 교통 기능까지 구현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초과하는 사회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계획을 통해 13개 브랜드의 테스트 차량을 포함하여 70대의 자동차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20만km, 나머지 절반은 사람이 운전하는 등 고속도로에서 40만km 이상을 주행해 비교 근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도시 교통에서는 22,000km 이상이 독립적으로 운행되었습니다.

이번 라이딩에서는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었으며 1,000명이 넘는 사용자가 테스트 라이딩과 가상 테스트에 참여했습니다.

L3Pilot은 또한 6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가상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는 보안 및 규제 요구 사항으로 인해 대규모 파일럿에서 해결하기가 더 어려웠던 사용자 경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자율주행 지침

이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자율주행 기능 개발을 위한 실천 강령(CoP-ADF)을 만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코드는 자율 주행 기술의 설계, 개발, 검증 및 검증을 지원하는 권장 사항을 제공합니다.

자율주행은 교통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편안하게 만들어 교통을 개선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L3Pilot 파트너는 계속해서 시험을 진행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놀라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라고 Volkswagen의 L3Pilot 코디네이터인 Aria Etemad가 말했습니다.

이는 유럽 파트너 네트워크의 탁월한 헌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우리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자율 주행 기능 개발을 위한 실천 강령을 개발한 것입니다.

이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주행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규칙을 설정합니다.’

모든 길은 함부르크로 통한다!

이러한 테스트는 함부르크에서 열린 ITS 회의로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고속도로에서든 도시 환경에서든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적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BMW X5, Honda Legend, Maserati Ghibli 또는 Ford Focus로 15~20분 고속도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데모 차량은 ​​차선을 따라가며 법적 제한 및 기타 차량과 같은 다양한 매개변수에 따라 속도를 변경합니다.

안전한 상황에서는 자동 추월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도시 시연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VW eGolf 또는 Passat를 타고 TAVF 테스트 트랙을 5~7분간 주행했습니다.

이 자동차는 조건부 자율주행으로 작동하여 모든 동적 주행 기능을 지원합니다.

두 실험 모두 차량에 사람의 핸들링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안전 운전자를 사용했습니다.

ITS 콩그레스 같은 모빌리티 전시회는 여전히 팬데믹으로 인해 휘청거리는 세계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시연은 매력적인 참신함입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개인 발전과 잠재력의 복잡한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쇼는 매우 매력적이지만 L3pilot과 같은 프로그램의 주요 성공을 무색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CoP-ADF는 미래 자율 시스템의 초석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단순한 이동성 데모 차량이 아닌 미래의 자동차가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